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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브노트 200제 · 4번 · 중요도 ★★★
주제: 건축공사 CM at Risk와 프리컨스트럭션 — 프리콘 서비스, 계약방식과 GMP, 한계점·개선방안
주제: 건축공사 CM at Risk와 프리컨스트럭션 — 프리콘 서비스, 계약방식과 GMP, 한계점·개선방안
1. 서론
1) CM at Risk의 의의
- CM at Risk(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) : 건축공사에서 시공자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여 설계·시공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, 시공 단계에서는 미리 확정한 공사금액과 공사기간 내에 시공을 책임지는 방식임
- 발주자·설계자·CM이 협력 팀으로 움직이며, 발주자는 공사비 상한(GMP)을 확보할 수 있음
- 설계 완성 후 시공자를 선정하는 일반 도급과 달리 시공 노하우를 설계에 미리 반영한다는 점이 핵심임
2) 구성
- 프리컨스트럭션 서비스 : 설계 단계 CM의 사전 업무와 BIM 활용
- 계약방식 : CM at Risk의 특징, GMP, 도입 기대효과와 선결조건
- 한계와 개선 : 정의, 한계점, 개선방안, 적용 확대방안
2. 프리컨스트럭션(Pre-Construction) 서비스
1) 정의
- 프리콘 서비스 : 시공 착수 이전인 설계 단계에서 CM이 참여하여 시공 지식을 설계에 반영하고, 공사비·공기·리스크를 검토하는 사전 서비스임
- 이 서비스의 결과를 바탕으로 GMP(최대공사비)를 협의·확정한 뒤 시공 단계로 이어짐
2) 주요 업무
| 업무 | 내용 |
|---|---|
| 시공성 검토 | 설계도서의 시공 가능성·공법 적정성, 간섭·누락 여부 검토 |
| 공사비 분석·VE | 공사비 추정, 대안 비교, 가치공학(VE)을 통한 비용 절감 |
| 공정·공기 검토 | 전체 공정 계획 수립, 공기 영향 요인 파악 |
| 리스크 분석 | 설계·시공·인허가 등 위험 요인 식별과 대응방안 수립 |
| 발주·조달 계획 | 주요 공종의 발주 시기, 장납기 자재 조달 계획 |

3) BIM 활용 프리콘 서비스
- 간섭 검토 : 설계 BIM 모델로 건축·구조·설비 간 간섭을 시공 전에 발견함
- 4D 시뮬레이션 : 공정과 모델을 연계하여 시공 순서·공기·가설 계획을 검증함
- 5D 물량·공사비 산출 : 모델 기반 물량으로 공사비 추정의 정확도를 높임
- 시공성·대안 비교 : 공법·자재 대안을 시각적으로 비교하여 의사결정을 지원함
4) 효과와 유의사항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효과 | 설계 오류·누락 조기 발견, 설계변경 감소, 공사비 예측 정확도 향상, 공기단축 가능 |
| 유의사항 | 프리콘 서비스의 범위와 대가를 사전에 명시함 설계자와의 역할 분담을 분명히 함 GMP 협의가 결렬될 경우의 계약 전환 조건을 정해 둠 |
3. CM at Risk 계약방식의 특징과 도입 효과
1) 특징
- 시공자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여 시공성을 반영함
- GMP로 공사비 상한을 정하여 발주자의 공사비 증가 위험을 줄임
- 발주자·설계자·CM이 협력 관계로 사업을 추진함 (일괄 발주인 턴키와 달리 설계자가 독립적으로 참여)
- 설계와 시공을 병행(Fast Track)하여 공기를 줄일 수 있음
- 오피스·주상복합·공동주택 등 건축공사에서 설계 난도가 높고 공사비 예측이 어려운 사업에 주로 적용됨
2) GMP(Guaranteed Maximum Price)
- GMP : CM이 시공을 책임지면서 보증하는 최대 공사금액임
- 실제 공사비가 GMP를 초과하면 초과분은 CM이 부담함
- 실제 공사비가 GMP보다 적으면 절감액의 처리는 계약에 따라 정하며, 발주자와 CM이 공유하는 방식이 일반적임
- 발주자가 CM의 원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사비 공개(Open Book) 방식을 함께 쓰는 경우가 많음

3) 발주방식 비교
| 구분 | 설계·시공 분리 (일반 도급) | 턴키 (설계·시공 일괄) | CM at Risk |
|---|---|---|---|
| 시공자 참여 시점 | 설계 완료 후 입찰로 선정 | 입찰 단계에서 설계와 함께 | 설계 단계부터 참여 |
| 설계 주체 | 발주자가 선정한 설계자 | 시공자(설계 포함) | 발주자가 선정한 설계자 + CM 협력 |
| 공사비 확정 | 입찰 시 확정 | 입찰 시 확정 | 설계 진행 중 GMP로 확정 |
| 발주자 통제력 | 높음 | 낮음(시공자 주도) | 비교적 높음(협력·공개) |

4) 도입 기대효과
- 공사비 상한 확보 : 공사비 증가 위험 감소
- 공기단축 : 설계·시공 병행, 조기 발주
- 품질·시공성 향상 : 설계 단계의 시공 노하우 반영
- 분쟁 감소 : 협력적 관계와 원가 공개로 갈등 요인 완화
- 설계변경 감소 : 설계 오류·누락을 사전 검토
5) 도입 선결조건
- 제도 정비 : 계약 유형·계약 조건·정산 기준 등 관련 규정의 명확화
- 발주자 역량 : CM 선정·관리와 원가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발주자 관리 능력
- 신뢰와 정보 공개 : 원가 공개(Open Book) 체계와 상호 신뢰 문화
- GMP 산정 기준 : 산정 시점, 포함 범위, 변경 처리 기준의 사전 합의
- CM 자격 검증 : 설계 참여 및 시공 책임을 수행할 기술력과 재무 능력 확인
4. CM at Risk의 한계점과 개선·적용 확대방안
1) 정의
- 건설산업기본법상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는 종합공사를 시공하는 건설사업자가 시공 이전 단계에서 설계·시공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, 시공 단계에서 확정된 공사금액과 공사기간 내에 시공을 책임지는 것으로 설명됨
2) 한계점과 개선방안
| 한계점 | 개선방안 |
|---|---|
| GMP 산정의 객관성 : 설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산정하여 발주자가 검증하기 어려움 | 독립적 원가 검증 체계, 공사비 공개(Open Book) 의무화 |
| 이해상충 : 관리자와 시공자를 CM이 겸하여 견제 기능이 약해질 수 있음 | 감리·제3자 검증 병행, 이해상충 방지 조항 마련 |
| 설계 미확정 리스크 : 설계 변경 시 GMP 조정 기준이 불명확함 | GMP 변경·정산 기준을 계약서에 사전 명시 |
| 하도급 문제 : 전문건설업체 선정·참여 방식에 대한 우려 | 하도급 선정 절차의 투명화, 공정한 참여 기회 보장 |
| 제도·실적 미비 : 공공 적용 사례가 적고 표준 계약·평가 체계가 부족함 | 표준계약서 개발, 프리콘 표준 업무 정립 |
3) 적용 확대방안
- 적합 공사 유형 선정 : 대형·복합, 설계 난도와 공기 부담이 큰 사업부터 적용
- 공공 시범사업 확대와 민간 부문 활성화를 병행함
- 인센티브 부여 : 공사비 절감액 공유, 성과 우수 CM 우대
- 전문 인력 양성 : 프리콘·원가 검증·리스크 관리 인력 확보
- BIM·PMIS 연계 : 정보 공개와 원가·공정 관리를 시스템으로 지원함
- 성과 공유 : 적용 사례의 성과를 분석하여 제도 개선에 반영함
5. 결론
- CM at Risk는 시공자의 설계 단계 참여와 GMP를 결합하여 공사비 위험을 줄이고 시공성을 높이는 발주방식임
- 프리콘 서비스의 충실한 수행과 GMP 산정·정산의 투명성이 제도의 성패를 좌우함
- 이해상충 방지, 표준계약과 원가 검증 체계, 발주자 역량이 뒷받침될 때 적용 범위가 확대될 수 있음
참고 및 출처
- 쉽게 알아보는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(CM)
-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 제도의 현황 및 전문건설업계의 대응방안 (건설기술정보시스템)
- 국가법령정보센터 — 건설산업기본법(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 정의)
- ※ 법령·기준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최신 규정을 확인할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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